양평 산나물음식 가공표준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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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나물음식 가공표준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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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발된 산나물정식식단 소개 전시 및 설명회 개최…양평산나물 우수성과 음식 보급에 힘쓸 것

^^^▲ 양평산나물가공 표준화사업 최종보고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양평산나물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표준화한 ‘양평산나물음식 가공표준화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이번 최종보고회는 군이 양평의 대표 농・특산물인 산나물음식에 대한 메뉴정립과 현대 신(新)문화 트렌드에 맞는 산나물 음식을 개발, 표준화해 향토관광음식으로 정착시키고 웰빙식품인 양평 산나물음식에 대한 인식제고와 소비 확대 및 산나물제품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을 목적으로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와 용역을 체결해 진행했다.

지난2일 최원호 양평부군수를 비롯해 한국음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임원, 산나물가공분야 품목별 연구회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는 용역보고회와 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금까지 용역결과를 토대로 용역개요와 산나물음식 27개 품목 외에 개발된 산나물정식식단(5세트)이 소개되고 전시관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관람 후에는 산나물 정식식단에 대한 시식회를 진행, 개발된 산나물음식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국음식업중앙회원 및 연구회원들은 시식을 한 ‘곰취샤브정식-양평나물사랑 샤브샤브’메뉴를 비롯해 개발된 산나물 음식에 대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월 개최된 중간보고회 이후 가공, 표준화로 개발된 산나물음식 12종에 대해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전수교육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개발된 산나물 축제용 일품요리(17품목), 지역특선요리(10품목), 정식식단(5세트)의 표준 레시피 정착 및 DB화 작업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전수 교육을 실시, 양평 산나물의 우수성과 산나물 음식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것이 양평산나물정식 식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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