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대비 상수도시설 안전점검 및 보안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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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대비 상수도시설 안전점검 및 보안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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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상회의를 통해 고품격 수돗물 생산시설의 보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 상수도시설현장 점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오는 11~12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내 상수도 시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집중 점검 등 보안, 경계강화에 나섰다.

김선교 양평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17곳의 상수도 전 시설을 대상으로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2일 양평통합정수장 등 6곳의 시설을 직접 점검한 최원호 부군수는 “테러에 대비해 시설물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하면서 사전점검, 정수장 출입관리 및 시건장치, 경계휀스 등을 정비토록 지시했다.

특히 군은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까지 관내 상수도시설물을 대상으로 3인 1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양평통합정수장 외 16개 시설물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청원경찰 12명을 각 취・정수장 등에 추가 배치해 보안 강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경계ㆍ경비 관련 정수장 출입관리실태 ▲염소저장장소 시건장치 및 적정관리여부 ▲ 약품투입설비 안전시설 설치여부 ▲정수장 전기설비 무단침입 방지시설 ▲정・배수지 출입구 및 시건장치 설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G20 정상회의 관련 시건장치, 경계휀스, 경보장치, CCTV 등 안전시설 및 장비를 일제히 점검하고 경계 및 순찰을 강화하는 등 테러 예방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를 맞아 수도시설의 안전성을 확보, 물 맑은 양평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고품격 수돗물 생산시설의 보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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