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와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는데, 부산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 유치 방안과 지식서비스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도심형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부산의 발전 방안’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있었다.
동아대학교 최형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의 지식서비스 산업의 업종별 전국 비중이 모두 10% 미만으로 낮아 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이 취약하다.”며, “부산의 지식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선진국의 지식서비스 산업 육성 정책을 모델로 부산의 특성에 맞는 육성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융합한 새로운 지식서비스 산업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식서비스산업과 전략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지식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클러스트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영재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 내용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었는데, 김영찬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포함한 총 6명의 토론자가 나서 부산의 발전전략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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