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늘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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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늘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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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모 노원경찰서장 관내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 추진 방향 밝혀

^^^▲ 황성모 노원경찰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8월 노원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황성모 총경이 관내 출입기자단과의 모임을 갖고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홍성모 노원경찰서장은 지난 달 29일 상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부임 후 처음으로 관내 출입기자단과의 모임을 한 자리에서 "노원은 인구가 62만여명이나 되는 주거지역이라면서 주민들의 안녕과 편안한 주거 복지를 위하는 등 늘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황 서장은 또 "오는 11일과 12일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G20에 대해서도 구민들이 협조 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활에 대해서도 당부"를 했다.

황경모 서장은 "최근 전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크고 작은 성범죄와 유괴 사건이 발생해 일선 경찰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자신은 노원구의 어린 학생들에게 단 한건의 불미스런 사고가 없길 바라는 심정으로 민생 치안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경찰서에서는 어린이 성추행 예방을 위해 2만 1천여명의 여학생들에게 경보기가 장착된 목거리를 지급하고져 노원구에 2600여만원에 예산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원구는 예산이 없어 당장 지원하기는 곤란하다며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황경모 서장은 이어 최근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황 서장은 현 지구대의 근무체계가 파출소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예산 부족으로 파출소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고 직원들도 4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해야 하는 등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도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야간옥외집회 금지규정이 헌법 불합치 판결을 받아 이에 따르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야간집회가 전면 허용되면 주민들의 피해는 물론 민생치안 공백에따른 경찰의 어려움이 뒤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어떠한 근무 상황에서라도 민생치안을 위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라면서 늘 주민과 함께하는 민중의 경찰이 되고져 노력하고 있다면서 언론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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