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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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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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룡봉사대. 도배, 화장실 배관수리, 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

^^^▲ 벼베기에 나선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대가 대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뒤 수확한 ‘사랑의 쌀’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따르면 청룡봉사대 대원들은 올 한해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소재 농지 6,300㎡를 임차한 뒤 직접 벼농사를 지어왔으며, 올해 수확한 ‘사랑의 쌀’ 10kg 120포대(240만원상당)를 지난1일 11월중 월례조회 시 군민회관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기증했다.

청룡봉사대는 2008년 결성된 후 매년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더불어 용문면 화전리방앗간 대표 이상용씨도 3년째 무상으로 방아를 찧어주고 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 시설팀 직원 78명으로 구성된 청룡봉사대는 대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기, 건축, 설비, 토목 등 전공기술을 살려 휴일날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며 도배,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용마루보수, 화장실 배수관 수리, 지붕수리까지 2008년 19가구, 지난해 18가구, 올해 벌써 20가구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청룡봉사대 이신교 대장은 “청룡봉사대 78명 회원들 모두 3년째 합심해 근무 외 시간에 봉사하고 있으며, 봉사대가 양평군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를 안하면 마음이 불편한 만큼 앞으로 정년 58세까지는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룡봉사대는 올해 4월22일~5월2일까지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 주최로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봉사자 대축제에서 기업부문 최우수상인 ‘최우수상 기업나눔상’을 받는 등 전국 기업 봉사팀 중 최고라는 검증도 받았다.

^^^▲ 청룡봉사대 벼베기 봉사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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