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원산지 둔갑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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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원산지 둔갑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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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김장배추 안심구매 환경 조성위해 시민감시원 김장용 식재료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 원산지표시 단속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동대문구청이 시민감시원들과 함께 원산지 표시점검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부들이 안심하고 재래시장이나 직거래장터 등을 찾아 배추 등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시민명예 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들 합동점검단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배추와 고춧가루 그리고 마늘과 양파, 새우젓 등 김장용 식재료 전반에 대해 생산지와 수입국을 확인하고, 해당 물품에 표시된 원산지 표시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이 기간 중에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의 경우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부들이 배추를 구매할 때 간단하게 육안으로도 구분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숙지하고, 김장재료 구입시에는 반드시 생산지 확인과 구입처 및 전화번호 등을 메모해 둘 것”을 당부했다.(문의☎:02-2127-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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