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서장 안 병정)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1일 새벽 4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상황실에 전화해 "다이너마이트 50개를 설치해놨다며 곧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체장애 4급으로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지원을 제대로 안해준다며 술을 마시고 홧김에 전화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박 모씨에 대해 조사가 완료되는데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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