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 '근초고왕'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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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드라마 '근초고왕'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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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 뉴스타운 김기영^^^
1일 오후2시 서울 학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KBS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연출 윤창범, 김영조 극본 정성희, 유숭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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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영웅 군주 연작 연작 드라마 <근초고왕>은 한 영웅의 정신은 혈연이나 왕권으로 승계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영웅의 삶으로 승계된다는 스토리의 드라마이다.

이 날 윤승원, 최명길, 감우성, 이종원, 안재모, 이지훈, 이세은, 한정수, 강성진, 정웅인이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윤승원은 '구태' 역에 대해 "사극을 하면 자료를 보는데 자료가 부족하다"며, "대본에 충실하게 캐릭터 연기를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젋은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를 것이다"며, "외국에서 살다 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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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은 '해소술' 역에 대해 "왕후의 영역 범위가 있다"며, "역할의 폭이 다를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명성황후를 윤감독님과 같이 했다"며, "좋은 감독님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 출연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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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은 '부여구' 역에 대해 "5년 만이다"며, "TV 사극을 쉽게 봤었는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믿음을 가지고 연기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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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은 '위홍란' 역에 대해 "감우성과 호흡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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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은 '사유' 역에 대해 "본의 아니게 악역이 되었다"며, "여자 문제는 전문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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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는 '진승' 역에 대해 "최명길 선생님과 '용의 눈물'에서 호흡을 맞췄다"며, "'왕과 비'에서도 감독님과 작업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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