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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소방본부 청사 (제공:소방본부)^^^ | ||
소방본부에 따르면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천825건으로 집계됐는데, 이중 겨울철인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의 기간에만 1천102건이 발생하여 전체 대비 3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발생한 인명피해 162명(사망 35, 부상 127)중 겨울철에만 80명(사망 23, 부상 57)으로 49.3%를 차지해 거의 절반에 가깝고, 사망자는 2/3수준에 달해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발생과 인명피해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층건물, 숙박시설, 노유자 시설 등 취약대상 2만2천142개소와 쪽방형여인숙, 주거겸용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래연습장 등 위락시설 및 비디오 감상실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서는 비상구 개방 여부 등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초청 119체험투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웅변대회, 불조심 작품전시회 및 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불조심 방화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재난발생시 상호 협조·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특수장비 긴급동원체제 등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방화대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대형화재 절대방지를 위해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등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현장대응 활동을 강화할 방침임을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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