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평평생학습축제’ 건강증진 위한 자원봉사활동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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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평평생학습축제’ 건강증진 위한 자원봉사활동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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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이 만든 1백여종 수공예품 전시 눈길끌어

부평구는 ‘2010 부평평생학습축제‘로 축제 분위기다. 홍미영 구청장 취임이후 개최된 이번 ’소통과 나눔,함께해요! 부평누리 2010 부평평생학습축제‘는 북부교육지원청· 부평구 평생학습기관· 단체와 22개 주민자치센터· 부평구 지역 학습동아리 등 5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가했다.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는 그린(시민교육)· 레드(직업능력개발)· 블루(문화예술)· 옐로(다문화체험)· 화이트(지역학)등 5개 컬러학습존으로 나눠 즉석사진찍기· 천연제품만들기· 네일아트· 예쁜손글씨· 한지전등만들기· 미술치료·리본공예· 비즈공예· 음식문화체험· 수지침· 심리검사· 발마사지· 수공예현장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축제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발마사지를 3년간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이 예비사회적기업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만든 1백여종의 수공예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들린 홍미영 구청장 역시 깊은 관심을 갖고 한경애 이사장으로부터 수공예 판매수익은 예비사회적기업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 성과금으로 전액 배분된다는 현장설명을 듣고 수공예를 구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은 국가정책이며 우리 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후 세시에 공식 개막식을 마친 이후 구청광장에 마련된 발마사지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발마사지를 받겠다고 몰려들어 한동안 북새통을 이르기도 했다.

건강증진을 위해 발마사지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재단자원봉사단’은 20여명의 회원이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병원,요양병원,요양원 등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자원봉사활동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일요일)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 “청소년건강 금연마라톤대회” 행사에 참여한 ‘재단자원봉사단’이 불과 네시간 동안 백여명에 가까운 시민들에게 발마사지 자원봉사를 해줘 호평을 받았다“고 김용남 단장(재단 사무국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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