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0 WHO/AFHC 건강도시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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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0 WHO/AFHC 건강도시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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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인정하는 대표 건강도시 원주

^^^▲ “WHO가 인정하는 대표 건강도시 원주”^^^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4일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차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총회에서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WHO 건강도시상과 AFHC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WHO와 건강도시연맹은 2년 단위로 개최되는 건강도시연맹 총회를 통하여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건강도시상을 수상하고 정책제안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해왔다.

원주시는 WHO에서 모집하는 ‘도시민 신체활동촉진’ 부문, AFHC에서 모집하는 ‘건강도시사업 평가’ 부문에 응모하여 건강도시상을 수상하였으며, AFHC 건강도시 개척자상에도 선정됨으로써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수상한 WHO 건강도시상은 도시화에 따른 도시민의 신체활동 저하와 생활습관병 증가를 막고 신체활동을 촉진하여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도시계획, 사업활동에 대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원주시는 다양한 걷기대회 개최 및 등산로와 걷기코스 개발, 걷기교실 운영, u-Wellness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운동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차없는 거리 조성,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건강·운동의학센터” 운영 등 신체활동을 촉진시키는 건강도시사업을 실시해왔다.

AFHC 건강도시 창조발전상 수상은 「건강도시 원주 발전 5개년 계획」과 현재 수립하고 있는 「비전2020 건강도시 원주 발전 10개년 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도시사업 추진과 평가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AFHC 건강도시 개척자상은 건강도시 추진 기반 조성 및 도시간 교류 증진을 통해 WHO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 확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써, 각각 대한민국과 일본의 대표 건강도시로 손꼽히는 원주시와 이치가와시(2008~2010 연맹 의장도시)가 공동수상하였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원주시가 실시해온 산․학․연 협력체계에 기반한 건강도시정책․사업 추진, 선진 건강도시로서 정보공유와 교류 증진, 국내 건강도시 발전에의 기여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자리가 되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도시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국내·외 건강도시와의 상호교류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WHO 건강도시 원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4차 총회는 건강도시연맹과 향후 2년간 연맹 의장 역할을 수행할 서울시 강남구청의 주관으로 세계 9개 국가,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원주시는 2006년 담배소비세를 활용한 정책사례상(WHO상), 2008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정책제안상과 금연사업 부문 정책사례상(WHO상), 건강도시연맹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건강도시연맹 이사도시(임기 2008~2012년)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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