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박찬호기 전국初 야구대회 공주서 개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10회 박찬호기 전국初 야구대회 공주서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강둔치공원 야구장 등에서 29일부터 전국 29개팀 우승위해 열띤 경쟁 돌입

^^^▲ ▲공주 금강둔치공원 야구장^^^
제10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9일, 박 선수의 고향인 충남 공주시에서 개막됐다

29일 오전 11시 공주 금강둔치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전대회 우승팀인 대전 신흥초등학교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개회선언에 이어 이준원 공주시장의 시구로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전국 미래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9개팀 2000여명(선수단 600명, 학부형 등 1400명)의 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박찬호 선수가 통산 124승으로 아시아 선수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을 세워 그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 ▲이준원 공주시장의 시구를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경기일정은, 오는 31일까지 16강전은 금강둔치공원 야구장과 공주고 야구장에서 나눠 진행되며, 8강전이 열리는 6일부터는 금강둔치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되는데, 대망의 결승전은 8일 오전 11시부터 펼쳐진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13만 공주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 선수들이 앞으로 메이저리그 등 미래 우리나라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야구협회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공주시체육회와 충남야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경기규정은 일반규칙이 적용된다.

정규경기 6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7회부터 국제야구연맹 승부치기 규정이 적용해 9회까지 승부를 가리며, 이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다음날 첫경기 1시간전 서스펜디드 경기로 한다. 다만, 결승 경기는 승부치기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연장 회수에 관계없이 승부를 가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