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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 (제공:부산지방해양항만청)^^^ | ||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10월29일 제1회 ‘한마음 정화의 날’(Coast Cleaning Day)을 맞이하여 부산시 및 해안가를 접하고 있는 기장군, 강서구, 사하구, 남구, 영도구 등 5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3개 해양관련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및 학생 등 1,300여명이 참가해 부산지역 전해안가에서 대대적인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청에서는 이번 행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부산지역 전 해안가 및 무인도서에 대한 쓰레기 발생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기장군 지역의 대부분 해안가와 낙동강 하구언 및 오륙도 서쪽 해안가 등에 낚시꾼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생활쓰레기가 다량 방치되어 있어 주변 자연경관을 해칠 뿐 만 아니라 해양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전 연안에 걸쳐 쓰레기가 대량으로 방치되어 있는 해안가 위주로 행사참여 기관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민·관·학생 등이 공동 참여하여 일제 수거함으로서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해양의식을 확산시켜 바다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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