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G20 정상회의대비 경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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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G20 정상회의대비 경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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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공개최를 위한 점검회의 개최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다가오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완벽한 해상치안질서를 유지하는 등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계태세 강화에 나선다.

류춘열 포항해경서장은 10월 27일 10시경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함․정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회의를 갖고 해상경계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해경은 G20 정상회의 종료시까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여 ▲포스코, 월성원전 등 국가중요시설 전담경비함정 및 무장 특공요원 배치를 통한 해상경계 강화 ▲관내 130여개 항포구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를 점검하는 등 해상경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G20 기간 중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 차량 및 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포항-울릉간 여객선 썬플라워호 내 경찰관을 보안승무 시키는 등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류춘열 서장은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해상경계 강화와 해양사고 등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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