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지난 21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확정했다.
일반버스 요금은 교통카드로 탈 때어른이 950원에서 1천80원(13.7%), 청소년이 650원에서 720원(10.8%), 어린이가250원에서 290원(16.0%)으로 각각 오른다.
현금으로 탈 때는 어른이 1천원에서 1천200원(20%), 청소년은 700원에서 800원(14.3%), 어린이는 300원에서 350원(16.7%)으로 각각 오른다.
부산시는 과거에는 2년마다 요금을 인상했으나, 2006년 5월 버스요금 인상 이후 4년 5개월 동안 시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을 동결해 왔다며 그동안 인건비 및 유류비, 차량가격 등 운송원가가급증, 시내버스 운송적자액이 늘어남에따라 적정 수준의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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