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하는 청년창업센터는 부산시가 민선5기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경제적 기반이 미비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사무기기· 공용 장비 등을 갖춘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11시 부경대 용당캠퍼스 8공학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장, 김형호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김성광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박맹언 부경대학교 총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청년창업센터 관계자, 청년창업센터 입주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될 청년창업센터가 자리한 곳은 개소식이 열리는 부경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영산대· 해양대· 경남정보대등 지역 8개 대학으로, 200개 업체 310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다.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하는 200개 업체는 올해 8월에 선발되어 2주간 창업실무· 아이디어 개발기법· 마케팅 기법 등 창업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1인 기업이 116개· 2인 기업 58개· 3인 기업 26개이며, 창업 분야별로는 기술창업 35개· 지식서비스창업 130개· 일반창업 35개 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진행 후 오후 1시부터는 부경대학교 교양관 307호에서 청년창업센터 입주자중 기술 및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희망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사업설명회 및 창업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청년창업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창업정보 제공 및 고용연계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종합사이트 개설, 창업 희망자를 위한 상시교육 제공을 위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창업보육센터 내실화 등 2014년까지 500개 청년창업업체 육성을 목표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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