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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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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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 끊어진 해안선 이어 경관전망 완성

^^^▲ 사업추진 위치도 ^^^
부산시가 아름다운 부산의 해안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20일에 있었던 국토해양부의 ‘동서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끊어진 해안을 연결하고 조망공간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해양부의 ‘동서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은 동서남해안의 우수한 해안경관 자원을 발굴하여 이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전망공간, 쌈지공원, 가로시설물 등 조망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 사업 예시도^^^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라진 해안선을 찾아내어 해안경관 조망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해양도시 부산의 명성을 드높이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교통·음식점·숙박시설 등 기존의 도시 인프라와 연계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사업 대상지역을 살펴보면 기장군 삼성대에서 자성대, 태종대, 몰운대를 통과하여 강서구 가덕도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구 ‘달맞이 고갯길’, 부산의 명물 오륙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남구 ‘신선대’, 옛 대청공원과 대신공원을 포함하는 곳으로 충혼탑, 4.19위령탑·광복기념관 등 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중구 ‘중앙공원’, 웅장한 낙동강의 일출과 일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사하구 ‘다대포’ 등을 중심 조망공간으로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35억원(국·시비 각 50%)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역 해안에 인접한 10개 자치구·군 해안선 306.2㎞에 조망거점 및 조망지점 46개소를 연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오는 12월에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을 발주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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