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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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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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지 12만2천부를 제작 배부 한 것도 납득되지 않아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원주시에서 제작한 8대현안사업 조정에 대하여란 홍보지 8쪽분량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9월 17일 “원주시8대 현안사업 조정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8쪽짜리 홍보지를 1천580만원의 예산으로 12만 2천부를 발행하여 원주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이에 대하여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지만 꼽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시민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원창묵시장이 전 김기열시장이 추진하는 사업이 모두 잘 못 되었다면서 “봉화산 2지구 택지개발사업” “원주교도소 이전사업” “1군수지원사령부등 이전사업”“장애인 전용체육관건립” “행구공원 조성사업” “원주종합체육관 건립” “중앙도서관 건립” “기업도시 개발사업”등 8개 현안사업을 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지역 언론들과 일부시민들이 전임시장이 구상해 놓은 일련의 사업들은 전면수정 또는 백지화 한다는 왜곡된 시각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다”면서 전문가의 의견과 사업과 관련된 사회단체등과 충분히 사업을 검토. 진단한바 문제점이 도출 되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시민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면서 원시장의 8대 현안사업 전반에 걸쳐 조정하는 것은 새로운 시장이 새롭게 하는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지지여론과 전 시장의 추진하던 것에 대하여 8대 현안 사업중 몇 개 사업은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부 문제점이 있다고 한 것에 대하여는 납득이 가지 않는 여론이 그것이다.

원창묵시장이 취임한지 2개월이 조금 넘어선 시기이다. 2개월 동안 8대 사업에 대하여 문제점을 파악한 것인지 아니면 용역을 주어 진단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장 취임 후에 8대현안사업을 검토 하였다면 그 시간이 너무 짧게 생각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홍보지에 실린 1군지사 이전 사업에 대하여의 설명서.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사항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8개 현안사업의 제목. 홍보지를 12만 2천부를 제작 배부하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8대 현안사업중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1군 지사 이전이다. 1군지사의 문막읍 동화리 이전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1군 지사 이전이라는 가장 큰 이유는 군부대가 원주중심에 있어 원주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점에서 외곽으로 이전하려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대하여 1군 지사 이전 부지가 앞으로 원주에 수도권 전철시대를 대비하고 균형적 발전을 위한다는 원창묵시장의 뜻이 담겨 있지만 원창묵시장은 원주시장으로 출마하면서 수도권전철 원주유치가 가장 큰 공약사항이였던 점으로 볼 때 1군 지사 이전사업에 제동을 건 것은 자신의 공약사항을 관철 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 일반적이 여론이다.

동화1.3리 주민들은 지난 근4년여간 모든 개발행위제한에 묶여 재산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전철이 들어오게 하는 것도 못 마땅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전철이 들어오거나 1군지사가 이전하거나 개발제한을 풀어 주거나 이제는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철이 들어온다는 것도 어느 때에 들어올지 모르는 막막한 기간이기에 더 신뢰를 하지 않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9월초 1군 지사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 주민들(5명)과 만난 자리에서 대책위원들이 “그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여 재산권 행사를 못 하였는데 그 책에 대하여 원주시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그것은 원주시에서 책임질 일이 아니다. 전 김기열시장이 그 책임을 져야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군 지사이전 반대 대책위원들은 원주시장으로 상식 밖의 답변을 하여 주민들이 아연질색을 하였다고 한다.

전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이라고 하여도 모든 것이 원주시에서 하는 사업인데 어떻게 그렇게 책임 전가를 하느냐는 것이다.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원창묵시장의 선거운동시 명함. 이명함에는 수도권전철추진위원장이란 문구가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2009년 3월10일 1군사령부정문앞에서 집회를 벌이는 문막읍민들 모습
ⓒ 뉴스타운 김종선^^^
지방정치권의 행보는 더욱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원들 다수가 초선으로 입성을 했지만 전임시장 임기에 시의원을 하였던 시의원들이 침묵으로 일관 하는 것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추진한 사업이다. 그렇다면 그 당시 시의원 이였던 일부 의원들은 무능력한 의원이 아니면 거수만 한 의원들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원창묵 시장이 재검토니 백지화니 하여 다시 내놓은 사업들이 앞으로 시의원들의 동의를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8대현안사업 조정에 대하여 제일먼저 시의원들에게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후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졌고 홍보물을 배부 하였다.

시의원들 설명회에서 어느 한의원이 8대현안사업 조정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를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머지 재선의원들은 자신들이 결정한 사업을 재수정 내지는 검토, 백지화하려는데 묵묵히 있었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1만 명 인구에 자기주장 타당성을 위하여 홍보안내장 12만 2천부를 만들어 원주시 전체 가구에 배부를 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8대 현안사업 홍보책자 배부에 대하여도 말이 많다. 12만 2천부라면 원주시의 각 가구당 1부씩 배부하도록 제작한 것이다. 그런데 태장동등 일부 지역에서는 책자 자체를 구경도 못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읍. 면. 동에서는 마을회관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쌓아 놓아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는데도 실패를 한 것이다.

원창묵시장이 이러한 홍보지까지 만들어 원주시민들에게 배부하고 합리화를 시키려는데 일부 시민들은 “많은 예산을 들여서 까지 홍보책자를 만들어 원창묵시장이 추구하는 사업으로 변경 시키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히 1군 지사 이전 문제는 너무 성급하게 추진한 것이다”라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 “손해배상은 김기열 전 시장이 해야 한다”동화1.3리 주민들은 1군지사이전 반대 1인시위를 원주시청앞 정문에서 1년간에 걸쳐 투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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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2010-10-22 17:06:36
1지사 동화리 이전은 당연히 취소해야합니다.
3개 노선의 환승역 역세권에다가 50만평의 군부대를 만들겟다는 발상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미래의 원주 발전을 생각한다면 군지사의 동화리 이전은 당연히 취소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다수 원주시민의 생각입니다!!!

장군 2010-10-28 13:20:15
당연히 역세권이 될 지역에 군부대 이전은 너무나도 잘못된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나중에 역세권이 되고 사람이 모이고 그러면 그때가서 또 군지사 문제 논의할 거 뻔한거 아닌가요.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후손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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