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예당저수지에 뱀장어 등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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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예당저수지에 뱀장어 등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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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5일 예당저수지 국민관광단지 앞에서 심대평 충남지사, 박종순 예산군수·예당저수지 내수면어업인·늘 푸른 예산21추진협의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어종인 뱀장어·붕어 등 5종 35만마리의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충남도는 매년 다양한 토산어종 어린 고기를 생산하여 저수지·지천 등에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의 번식 조장(助長)과 환경 친화적인 자연생태계 보전,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을 위해 매년실시하고 있다.

이날 예당저수지에 방류한 토산 물고기는 충남도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지난 5월에 생산하여 약 5개월 동안 정성으로 기른 치어들로 ▲붕어 15만5천마리 ▲잉어 15만마리 ▲이스라엘잉어 2만5천마리 ▲대농갱이 1만5천마리 ▲뱀장어 5천마리 등 모두 35만마리를 방류했으며, 예당저수지에는 지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개 어종 79만 6천마리을 방류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라져 가는 우리지역 토산어종 생태계 보호와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유용어종 종묘를 생산 방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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