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마약류 원료물질 불법유통 차단에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식약청, 마약류 원료물질 불법유통 차단에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0월 27일에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 교육 실시

^^^▲ 부산식약청이 자리한 누리엔 건물 전경(사진제공:부산식약청)^^^
마약의 원료가 되는 에페드린이 함유된 마황을 재료로 한 불법다이어트식품을 제조·판매한 업자 등이 검거되어 사회문제가 된 가운데,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준비되어 주목받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전희)은 부산·울산·경남의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 부산식약청이 위치한 누리엔빌딩 14층 강당에서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원료물질 불법 전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반 산업체에 근무하는 원료물질 취급자의 법령 미숙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원료물질의 유통․사용 및 재고관리방법, 원료물질의 제조․거래에 관한 기록 등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업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 마약류 원료물질 불법전용 적발 사례 등을 교육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마약류 원료물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료물질 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함께 원료물질 수출입자, 제조자, 유통·판매자 등에 대한 계통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