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회화관(관장 주수덕)은 학생문화예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21일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교문학생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낭송대회의 중학교 부문은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고등학교부문은 오후 3시부터 음악감상실에서 실시되며, 대회 요강에 따라 미리 신청한 중학교 39개교, 65팀 93명, 고등학교 17개교 26팀 42명이 참가하여 시조(성삼문), 별 헤는 밤(윤동주),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서정주), 표정이 있는 사물함(조향미), 가지 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 등 시대를 망라한 다양한 국내외 시 81편을 낭송하게 된다.
낭송시는 시의 선택 및 이해, 낭송 기술(발성, 감정, 표현력), 태도 및 반응을 평가하여 중·고교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을 시상하게 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본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시문학을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또래친구들의 시낭송을 들으며 다양한 시를 접하게 됨으로써, 언어순화와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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