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고흥관광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김태수씨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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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고흥관광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김태수씨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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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6점이 출품,41점이 수상작

^^^▲ 제5회 고흥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태수씨 작품 "아름다운 해창만의 가을"
ⓒ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고흥지부가 주관한 "5회 고흥관광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이 18일 발표됐다.

지난 10월 1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66점이 출품되었으며, 고흥의 자연경관, 축제, 행사, 문화유적, 여가, 생활상 등을 소재로 10월17일 학계, 예술계 초빙 전문가 5인 심사를 거쳐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창의성이 고려되어 최종 41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영예의 금상에는 김태수(여수)의 '‘아름다운 해창만의 가을’, 은상 김은미 ‘농부의 정성’, 김세권의 '해창만 한반도‘, 동상 최혜정의 ’유자풍년, 양대평의 ’안남리지층대‘, 신여주의 ’소록대교 야경‘과 가작 5점, 입선 30점 등 총 41점이다.

금상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창만의 가을'은 풍요를 상징하는 해창만 간척지의 황금들판과 수로, 다도해의 오묘한 구도가 하이앵글로 힘 있게 표현되었으며 헬기까지 동원한 작가의 노력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상을 받은 '농부의 정성'은 열악한 농촌현실에서 촌부가 흘린 땀의 결실을 작가의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동상을 수상한 ’소록대교 야경‘은 깔끔한 여백처리와 간결한 빛의 파장을 잘 표현 했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중론이다.

심사위원들은 군 단위 지부가 주관한 공모전에 응모한 출품수와 출품작들의 예술성에 찬사를 보냈으며, 생생한 고흥의 자연환경과 생활상을 담기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은 작품들이 출품된 점은 괄목 할만한 일이지만, 특정한 지역, 장소에서 촬영된 출품작이 다소 많아 상대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했다는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고흥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은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가작 각 30만원 입선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패, 상장과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점수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31일 제36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6개월간 16개 읍. 면 순회 전시와 함께 고흥군 홍보자료로 활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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