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내 첫 생활폐기물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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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첫 생활폐기물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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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준공 연 340억원 원유 수입대체 효과

부산에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 생활폐기물을 활용한 발전소가 들어선다.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생곡동 부산환경자원공원 인근에서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은 단순매립소각 처리하던 생활폐기물을 자원화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회수시설이다. 유럽 등 선진국은 상용화단계에 들어섰지만, 국내는 처음이다.

직 매립될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으로 매립이 최소화 되어 매립장 사용기간이 12년(2031년→2043년)연장되고, 폐기물 연료화로 연간 340억원 가량의 원유(중유)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발전시설에서 일일 전력 60만kwh(2만5천세대 사용분)를 생산해 연간 159억원과 선별시설에서 분리되는 고철 판매 수익금 12억원 등 연간 171억원의 수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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