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8개 소비재기업, 홍콩 메가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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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8개 소비재기업, 홍콩 메가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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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0.23 나흘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마케팅 활동 전개

부산시는 부산지역 8개 소비재업체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홍콩 메가쇼(2010 MEGA SHOW-Part1)’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들어 부산 지역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모노츠쿠리 페어’에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제조 6개사가 파견된 이후 연이은 참가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부산기업은 순면 요가 매트 등을 생산하는 (주)이퉁을 비롯해 네오텍, 타코스, (주)들풀생활, 쏠라코리아, 상황미인(주), (주)아이마스티, 오케이영산업 등으로, 기업별 부스 설치 및 부산관을 공동운영하는 등 지역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전 세계 31개국 3,762개 기업이 참가하여 5,250개 부스가 운영 될 홍콩 메가쇼는 선물용품, 판촉용품, 가정용품, 완구, 게임, 유아용품, 아웃도어용품 등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하여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참가기업에 부스비와 편도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며,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참가기업의 현지 계약체결 등에도 힘을 보탤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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