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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부평역 광장(부평동 224-1번지 역전지구대 옆) 일대 수십 년 동안 매점․식당․주택 등 난립해 있던 무허가 건물들을 지난 3월 31일 보상 및 철거완료하고, 4월 26일 공사를 착공해 10월 19일 부평역 광장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부평역 광장 정비사업은 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1,500㎡ 부지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경 및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완료시까지 철거정비에 따른 현실적인 보상 및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민원 및 집단시위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쳤으나, 꾸준한 대화와 설득으로 철거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사업이 빠르게 진행돼 주민들의 광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부평역 광장에는 조형벤치 2개소, 앉음벽 40m, 화단조성 2개소, 화강석 통석의자(피아노 모양) 7개, 풍물조형물 4개, 생활조형물 3개를 설치하였으며, 포장공사로는 도자기타일, 크렉타일, 콩자갈포장, 블록포장으로 조성되어 주변과 조화롭고 아름답게 설계 및 시공되어 부평구의 관문인 부평역 주변의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평역에 주민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만들어짐에 따라 향후 부평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홍미영 구청장은 준공식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검소하고 내실 있게 개최할 것을 당부했으며 준공식은 2010. 10. 29(금) 오후 2시로 100여명이 참석하여 식전행사로 풍물단 공연 및 공식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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