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국화 분재 작품 전시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주시청 '국화 분재 작품 전시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24일까지, 시청 1층에 4,500여점 전시

광주시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국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작품과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1년간 정성들여 가꾼 국화작품 4,5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말부터 매달 전문가를 초빙해 1여년동안 집중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출품 희망자에 대해 우량 모종을 공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가을꽃을 대표하는 국화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품 위주로 국화 분재를 준비하고,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빛돌이, 말모형 등 다수의 대형특수 작품도 선보인다.

전시작품 중에는 입국작, 다륜작, 석목부작(돌이나 나무에 국화를 붙인 화분), 모양작(지도 등의 모양으로 다듬어 키운 화분), 분재작 등 국내외에서 보기 드문 작품도 전시된다.

다륜작은 한 대에서 여러차례 순지르기(적심)한 국화 가지에 둥근 원모양을 층층이 쌓은 듯한 모양을 한 수십 또는 수백송이의 꽃을 피운 작품이며 잎새 모양을 한 2∼3m 현애작은 시청 전시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아래로 늘어뜨려 마치 들국화의 한 무리를 화분에다 옮겨 놓은 모양이다.

시는 국화작품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문요원을 배치하고, 청내 공무원에 대한 자가용 이용을 자율적으로 자제토록 하는 등 관광객의 주차 등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