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제7회 미래혁신의료연구센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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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제7회 미래혁신의료연구센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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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생명과학 주요 이슈 공유, 임상 현장 연계 중개연구 발전 방향 모색
정밀의료, 의료AI, 다중오믹스, 공공보건 데이터, 연구 성과 등 협력 방안 논의
제7회 미래혁신의료연구센터 심포지엄(사진 /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제7회 미래혁신의료연구센터 심포지엄(사진 /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미래혁신의료연구센터가 19일 병원 6층 제1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의생명과학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임상 현장과 연계된 중개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3개 세션에서 5개 연제가 발표됐으며, 마지막 세션은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정재호 원장이 ‘신약 개발과 의생명과학에서의 양자정보기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질환 기전 기반 정밀의료 연구 전략’을 주제로 ▲G-LAMP 사업단 중심의 융합 연구 네트워크: 임상과 기초의 시너지 창출(순천향대 분자대사혁신연구소 서나영 소장) ▲다중오믹스 기반 질환 기전 분석과 임상 적용 전략(순천향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 등 2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의료 AI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의료 피지컬 AI를 위한 R2C(Robot to Clinical) 데이터 변환 플랫폼의 필요성과 연구 방향(순천향대천안병원 비뇨의학과 김형주 교수) ▲공공보건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질병 예방 전략(순천향대 예방의학교실 장영수 교수) 등이 소개됐다.

심포지엄에는 순천향대천안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순천향대의대 연구진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밀의료와 의료AI, 다중오믹스, 공공보건 데이터, 첨단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와 협력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길효욱 센터장은 “임상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중개연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과학을 중심으로 첨단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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