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을 젊게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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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을 젊게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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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궁촌2리 광명청년회의 마을지키기 노력

^^^▲ 우리마을을 젊게 만들겠어요청년회장 민기성씨가 송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문막읍에서 조금 떨어진 궁촌2리 이 마을에는 마을을 젊게 만들자며 젊은 마을,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마을을 만들자며 앞장서서 일하는 청년회원들이 있다.

광명청년회(회장 민기성, 49) 회원들은 35명이다, 말이 청년회지 나이는 대부분이 40대 중반을 넘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곳 궁촌2리마을은 103가구에 238명의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중 60세 이상의 노령자가 78%이다.

그리고 이 마을에 학생은 13명인데 그중 초등학생이 1명, 중,고등학생이 8명, 대학생이 4명이다. 이렇듯 이제 젊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마을청년회를 비롯하여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젊게 만들자는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마을장학회의 장학금을 더 확보하여 마을거주 대학생들에게는 전체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현재 1억여원의 장학금을 3년이내에 5억원으로 증액하여 장학금지급규정을 다시 조정하여 대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여 마을을 떠났던 주민들이나 궁촌리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찾아 오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장학금 마련을 위하여 올해는 송이를 채취하여 그 이익금을 전액 장학기금으로 넣기로 하였다. 청년회는 추석이 지난 지난달 24일부터 궁촌2리에 임산물 허가를 받은 마을앞 만대산에서 송이를 채취하여 70여킬로그램을 채취하였다.

궁촌리 장학회는 그동안 매년 200-30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들에게 일부 지원을 하여 왔으나, 앞으로 증가될 장학금의 규모로 볼 때 대학생들에게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 마을에 인구 유입 할 수있는 대책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 우리마을을 젊게 만들겠어요궁촌1리 마을 안내비석
ⓒ 뉴스타운 김종선^^^
^^^▲ 우리마을을 젊게 만들겠어요송이를 채취하고 있는 청년회원
ⓒ 뉴스타운 김종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준도 중학교부터 마을에서 거주할 경우에는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거주하는 기간에 따라 장학금의 지급혜택에 차등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마을주민들은 전한다.

전국어디서나 농촌이 노령화되는 현 사회에서 마을 청년회가 앞장서 젊은 마을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름답게 비춰지고 있다.

광명(光明)청년회라는 이름과 같이 궁촌2리에 밝은 빛이 비춰지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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