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0일 구민화합과 주민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불암산종합스타디움에서 ‘구민 산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걷기대회는 노원구 체육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오후 1시30분 불암산종합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문화행사 및 폐회식은 오후 4시경 불암산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다.
걷기구간은 104마을 갈림길-넓적바위-불암산관리소-불암산공원 배드민턴장을 돌아오는 약 4km로 2시간 10분정도 소요된다. 이 구간은 지난 9월 완공된 불암산 둘레길 중 일부이다.
걷기행사 후 도착지인 불암산공원 배드민턴장에서 노원구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금잔디와 인기노래강사 우종민 등이 출연하는 흥겨운 시간도 마련돼 있다.
흥겨운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함께 푸짐한 경품권 행사도 마련돼 있으며 경품권은 걷기 구간 중에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출발장소인 불암산종합스타디움으로 오면 된다. 당일 비가 올 경우 대회는 27일 수요일로 연기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총 3억5000만원을 들여 불암산 둘레에 총 18km의 중장거리 트레킹 코스인‘불암산 둘레길’을 조성한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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