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수도 인천’은 인구나 지역총생산 규모에서 제일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고, 금융 중심지나 경제정책의 중추를 이전해 오겠다는 것이 아니며, 자유, 개방, 도전, 녹색, 해양, 남북, 환황해권 등으로 상징되는 미래가치를 선점하고 선도하여 기업과 사람과 물류가 모여들어 경제, 사회적 활력이 최고 수준의 도시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은 경제수도가 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천의 배후지역에 있는 2500만 인구 등 사람과 공항· 항만과 산업기반,IFEZ 그리고 해양(섬) 역사를 합한 5대 경제기반을 꼽으면서 중국, 남북, 서해안, 수도권의 지경학적 여건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 본 것이다.
송 시장은 인천의 잠재력을 지정학적 지경학으로 접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정학적 지경학 이란 전자에 언급됐듯이 중국, 남북, 서해안, 수도권의 여건과 2500만의 인구와 공항· 항만, 산업기반, IFEZ 등의 경제인프라 구도를 안정적으로 풀어 간다는 정책으로 서민적 안정을 위해 ▲챠일드-케어 (Child-Care :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에듀-케어(Edu-Care :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있는 교육도시)▲잡-케어(Job-Care ; 일자리 메카)란 3-Care란 키워드를 내놓고 그 근간을 풀어 간다는 생각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의 비전이라고 그는 각인해 놓고 있는 것이다.
송시장은 또한 △도약하는 大 인천경제 △균형있는 동반성장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 △소통하는 시정혁신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5대 시정목표로 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상생과 균형을 3대 시정원리로 삼아 삼삼오오 사람이 모여들고 물류가 집산되어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인천 만들기 ‘3355 전략’을 추진하겠다고도 말했다.
송 시장은 3대 핵심 사업과 5대 시정목표가 원활히 이루어지면 인천시민은 누구나 출생에서 성장.학업.취업과 노후까지 생애주기별로 풍족한 경제복지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 송 시장의 통합적 ‘경제수도 인천‘의 성공적 구상이다.
소통하는 인천으로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신도시와 구도심, 도시와 농촌 그리고 개발과 보존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간의 소통과 상생을 이루고 남북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해서도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그는 야당 시장이라는 정치적 핸디캡으로 중앙정부의 냉담은 2년 후를 장담할 수 없지만 지금의 송 영길 시장은 나름대로의 확고한 의지를 갖고 저임금 숙련 인력과 지하자원이 있는 북한은 우리 경제의 블루오션(Blue Ocean)으로서 남북평화가 곧 우리 경제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3P(Protection,Peace,Prosperity)-3R(Land,Sea,Sky Road)를 통한 평화경제전략을 실현하겠다는 그의 성공적 구상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다.
더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채 발행 보류 결정을 통보받은 인천도시개발공사, 부도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등 불투명한 인천경제에 10조원이라는 막대한 부채가 그에게 큰 장애일 것이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 및 보조 경기장, 선수촌, 그리고 구도심 재생사업, 경제구역 살리기 등 전 시장의 뒷 치닥거리가 버거운 그는 사실 너무 외롭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와 시애틀에서 영종하늘도시내 설립될 항공산업클러스터에 보잉사가 2000만달러를 투자해 항공기 모의 시뮬레이션 등을 설치하여 아시아 지역의 항공기 조종사 훈련 장소로 이용될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솔트레이크에 있는 유타대학교와 송도 캠퍼스 설립을 위한 MOA도 체결하며 외자유치 한다는 송 시장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인천시는 17일 밝혔다.
또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인 시스코(Cisco)의 글로벌 R&D센터 및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도 맺는다. 시스코는 3000만달러를 투자해 송도 동북아무역타워(NEATT)내에 내년 10월께 GCOE(Global Center of Excellence)의 앵커시설을 설치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유비쿼터스 미래도시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실현한 다는 방침을 갖고 있는 그는 이번 방미에서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벤처기업지원사례 등도 벤치마킹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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