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생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축구, 농구, 티볼, 탁구 중 한 종목을 선택하여 경기를 즐기는 것으로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하였으며, 행사의 주최와 진행이 모두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침 2학기 1회 고사가 끝난 후라서 학생들은 그동안 시험과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운동을 통해 벗어 던지고 친구들, 선후배들과 함께 뛰고 땀을 흘리면서 우정을 나누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아버지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심판을 보기도 하고, 자녀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부평중의 아버지회원들은 체육대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간부수련회 등 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열성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토요일 아침마다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는 이미 꽤 친근한 분들이다.
경기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아이가 어릴 때 함께 공을 찼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며 “오늘 함께 뛰어 보니 우리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여간 기특하지 않다”며 마냥 즐거워했다.
참여 학생들도 “친구들과 마음껏 소리 지르며 뛰고 땀 흘리면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것 같아요. 또 아버지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건전한 스포츠맨십도 배웠고 정말 새롭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라며 활짝 웃었다.
한편 부평중은 2010학년도 학생회장 선거에서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학생회가 직접 실천하는 공약으로 매니페스토 운동을 전개한 바 있는데, 그 공약 중 하나가 스포츠의 날 개최였다.
이 날 행사는 학생회의 선거 공약 중 하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1학기에도 이미 한 번 개최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