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9일간 뜨거운열기를 뒤로한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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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9일간 뜨거운열기를 뒤로한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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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에는 부산에서 일어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

^^^▲ 폐막작 <카멜리아>^^^
지난 7일 개막하여 15일까지 9일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치러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5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의 폐막식으로 막을 내린다.

폐막식은 배우 안성기와 강수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임권택 감독을 비롯한 김기덕 감독, 박찬욱 감독, 유하 감독과 배우 강신성일, 문성근, 문소리, 예지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폐막식에서는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상과 비아시아권 경쟁부문인 플래시포워드상, KNN관객상, 선재상, PIFF메세나상의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뉴커런츠상에는 박정범 감독의 ‘무살일기’와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플래시포워드상에는 스웨덴 리자 랑세트 감독의 ‘순수소녀’가 수상한다. 선재상 부문에는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 에드문드 여 감독의 ‘숨 들이쉬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PIFF메세나상은 이혁상 감독의 ‘종로의 기적’과 중국 궈흥치 감독의 ‘새로 지은 성’이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폐막식과 더불어 올해로 집행위원장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스마트폰으로 영화 예매는 물론 출품작에 대한 정보와 상영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한 단계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의 출품작은 67개국에서 온 308편으로 작년의 70개국, 355편보다는 줄었다. 그러나 세계 처음으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와 자국 밖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각각 103편과 52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관객수도 지난 해 17만명에서 올해 18만명으로 늘었으며, 좌석점유율도 78%에 이르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폐막작으로는 한국, 태국, 일본 등 3국의 감독들이 부산에서 일어난 세가지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식으로 만든 영화 <카멜리아>가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장준환, 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물론 주연배우인 강동원과 설경구, 김민준을 비롯한 마이클 쇼와나사이, 요시타카 유리코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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