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소득층 의료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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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층 의료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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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웅종합병원’과 저소득층 의료지원 실시협약 체결

^^^▲ 사진은 프라임병원에서 실시한 1차 회전근개 복원술 시술 후 장면^^^
부산시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시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실질적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저소득층의 의료진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온종합병원과 프라임병원 및 온사랑병원과 의료지원 실시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에 추가로 10월 13일에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세웅종합병원’과 저소득층 의료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금정구 전역과 세웅종합병원 인근 해운대구 반송·반여 지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상(일부 유상) 의료서비스가 휠씬 수월해졌으며, 이와 더불어 취업을 통한 자립 등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저소득층 의료지원 실시협약을 통한 시술의 참고사례들을 살펴보면, 최근 ‘프라임병원’에서는 1년 이상 어깨근육 파열로 왼팔을 사용 못하고 목 디스크로 하반신 신경마비 증상까지 앓고 있던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1차 회전근개 복원술을 실시했고, 이후 2차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한 일정을 잡고 있으며, ‘온종합병원’에서도 치아상태가 전체적으로 불량하고 청각장애와 중이염까지 앓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광역자활센터에서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종합병원과 협의를 통해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자 등 저소득층 기업체 취·창업(10월 현재 519명 기업체 취업)을 통한 자립실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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