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천수만 탑라이스 미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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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 탑라이스 미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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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천수만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하식 열고 1차분 5.4톤 수출

^^^▲ '천수만 탑라이스 미국 수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영희)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최고쌀 생산 프로젝트인 “천수만 탑라이스”가 미국 수출 길에 올라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지난 9일 오후 3시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의 천수만 미곡종합처리장 현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 하식을 갖고 5.4톤의 천수만 탑라이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수출 길에 올랐다.

천수만 탑라이스 프로젝트는 단백질 함량 6.5%미만, 완전미 95% 이상의 세계적인 프리미엄급 쌀로 홍성군에서 2008년부터 서부면 광리 일원 현대A지구에서 25농가, 78ha규모의 논에서 생산되고 있다.

탑라이스는 가공업체인 천수만 미곡종합처리장(대표 한재희)에서 도정하여 지난 9월 7일 청와대에 1,500kg을 납품했고, 앞으로도 월 1회씩 3회 추가 납품될 예정이며, 즉석 쌀밥인 ‘오뚜기 햇반’용 쌀로도 납품되는 등 이미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미국 수출 길에 오른 천수만 탑라이스 쌀은 지난해에도 칠레와 수단에 수출되어 현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 매월 미국수출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산 쌀 재고량 증가로 미곡처리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실에서 쌀의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국내 쌀 재고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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