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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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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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라도 이용 가능

^^^▲ '운동처방센터' 현판식^^^

논산시는 과학적이고 개인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공설운동장에 "운동처방센터"를 24일 오전 10시 개소했다.

임성규 논산시장, 송덕빈 논산시의회 의장, 김완수 건양대 운동처방학과장, 보건소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는데, 운동처방센터는 작년 8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건강생활실천사업에 응모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추진 해 온 사업으로 운동측정 장비보강(체지방분석장비외 17종22대) 및 운동처방사 전문 인력 확보 등 총 1억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운동처방센터에서는 설문과 문진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상태가 어떠한 지를 파악한 후에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및 체지방 측정 등의 건강체력검사와 운동시 심장과 폐의 기능을 측정하는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개인 체력지표를 알아낸 뒤에 그 결과를 가지고 개별적인 운동처방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운동처방센터 운영은 사전예약제로, 방문시 간편복,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30세 이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자, 장애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는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09:00-오후06:00(동계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전09:00-오후01:00까지 운영한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이번 개설한 운동처방센터는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운동 시 개인별 건강도 확인과 건강도에 따라 안정하게 운동처방을 할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성과 효율성이 보장된 운동프로그램으로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건양대 김완수교수가 논산시장, 시의회 의장에게 운동처방센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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