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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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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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쌍암공원 야외 상영회

^^^▲ 광주시청자미디어 센터에서는 오는 10일 쌍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특별한 상영회를 마련한다.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영화와 음악이 함께 하는 운치 있는 가을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10일(일) 오후 6시부터, 쌍암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특별한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상영회를 마련했다.

이번 상영회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첨단골 열린음악회’가 함께 하는 행사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페스티벌’로 꾸밀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영화와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 공연에서는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포크가수인 인디언 수니가 <접속>의 주제음악 등을 노래할 예정이며, 신촌블루스의 객원가수로 활동했던 홍주연씨와 제1회 KBC개국기념 광주가요제의 대상 수상자인 오명자씨가 친숙한 영화 속 주제가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카리나와 플룻 그리고 바이올린연주를 통해 영화음악을 듣고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각각의 악기들이 내는 조화로운 화음들은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어지는 2부 영화 상영에서는 2007년 국내에 가을 개봉되어 영화팬들과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던 <원스Once>와 함께한다.

<원스Once>는 아일랜드 영화로 존 카니가 각본 및 감독을 맡았으며, 더블린을 배경으로 뮤지션인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함께 음악을 하며,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 최대 규모의 400인치 이동형 에어스크린을 이용, 쌍암공원의 밤하늘을 영화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대형 극장을 호숫가로 옮겨놓은 듯한 가을밤의 상영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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