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철거가 추진돼 온 옐로 하우스 자리에 현대건설이 29층 높이의 아파트(850가구)와 오피스텔(84가구)·공원·상가·공장 등을 해당부지에 2014년 말까지 짓게 된다고 알려졌다.
옐로 하우스는 1948년 해방 이후 인천항을 통해 미국인들이 들어오면서 만들어졌다. 옐로 하우스는 당시 업주들이 건물을 지을 때 미군부대에서 노란색 페인트를 얻어 벽에 칠한 계기로 얻게 된 이름이다.
이곳은 1970~80년대 손님들로 북적이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지만 1990년대부터 퇴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 2005년 남구 학익동에 있었던 성매매 집결지가 도로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철거된 뒤로부터 인천에서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로 존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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