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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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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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만에 매진 네티즌 열기 뜨겁다

^^^▲ 산사나무 아래 포스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가 지난달 29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주요 작품에 대한 일반관객들의 티켓 확보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가 18초 만에 매진을 기록, 개·폐막작 예매 시작부터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또김태용 감독의 <만추>(GV상영분)가 예매 시작 불과 5초 만에 인터넷 매진을 기록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만추>는 배우 현빈과 <색, 계>로 이름을 알린 탕웨이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인터넷 예매 현황에 따르면 <만추>에 이어, 미야자키 아오이, 오오타케 시노부 주연의 일본영화 <엄마 시집 보내기>(GV상영분)와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GV상영분)가 각 9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스토커>와 <22블렛>, <앨티튜드>로 3편이 상영되는 [미드나잇 패션1]이 12초, 그리고 <어쿠스틱>(GV상영분)이 14초를 기록하며 영화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와 달리, 예매 완료 시간이 대폭 단축된 것은 ‘예매 완료’ 시점이 변경된 예매등록 시스템 확보에 따른 결과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좌석을 지정한 후 결제를 완료해야만 예매가 종료되었던 예매등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올해부터는 작품의 좌석 선택만으로 예매상황이 종료되는 것으로 매진 기준이 달라진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결제 시스템을 로딩하는 소요 시간 동안 선점 해둔 좌석을 놓치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된 예매 시스템을 선보여 예매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올해는 인터넷 예매시작과 함께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5만 8천 명이 몰려,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반 상영작 예매 첫날부터 매진작이 속출한다하여 벌써부터 티켓 확보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매진된 영화라 하더라도 취소표가 생길 경우 온라인으로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상영작 가운데서도 전 상영 회차가 매진된 상황이 아니므로 꼼꼼히 상영 정보를 살펴보면 좋은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예매 이외에도 부산은행 전국 각 지점, 전국 GS25(편의점) 매장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를 놓친 관객들을 위해 전체 티켓의 20%를 현장 판매 분으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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