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짱! 봉사도 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운동도 짱! 봉사도 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청 마라톤동호회. 구청 헬스장․청계천 등서 맹훈련...건강 챙기고 농촌일손도 돕고

^^^▲ 농촌 봉사활동동대문구청 소속의 마라톤 동우회 회원들이 농촌봉사활동으로 경기도 여주에서 고구마를 캐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자매결연지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전량 구매하는 등 건강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은 서울 동대문구청 마라톤동호회(회장 고호영)로 이들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직원들이 모여 지난 2000년 결성된 단체로 현 동대문구청장인 유덕열 청장이 지난 민선2기 재임시절 직원 동아리 활성화 취지에 따라 결성된 것이다.

현재는 50여명의 회원이 자기 건강과 직원 화합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구청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등으로 연습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청계천 조깅로를 이용해 한강까지 왕복하는 훈련으로 체력을 다지고 있다.

또한 월 1회 남산 순환도로를 돌며 언덕 오르기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 동대문마라톤 동우회 회원들!동대문구청 소속의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마라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뿐만아니라 이들 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3일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지인 여주군에서 열린 ‘제10회 여주세종대왕마라톤대회’에 30여명이 참가해 남한강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달리고, 행사가 끝난 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회원들이 수확한 고구마 24상자(5kg)를 전량 구매하는 등 자매결연지와의 끈끈한 교류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회원 김진희 씨는 하프코스에서 4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회원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을 뿐만아니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와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비롯한 각종 공식대회에 연간 8회 정도 전원이 참가해 완주하는 등 동대문 마라톤 동호회는 2시간 46분대를 주파하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sub-3 주자가 3명이나 있어 해마다 참가하는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대회에서도 10등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동대문구청 마라톤동호회 고호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통해 유익한 여가생활을 하면서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고 자매결연지 농촌일손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상의해 보람된 일을 동호회 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한 생활의 재충전으로 보다 친절하고 여유로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