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그랜드훼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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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그랜드훼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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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훼리 연계 상품 개발로 韓.日 양국 여행객 유치 총력

^^^▲ 그랜드훼리(주)대표이사 이성현, 코레일관광개발(주)대표이사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길기연)과 그랜드훼리(대표이사 이성현)는 5일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철도와 훼리 결합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사업제휴를 했다고 밝혔다.

그랜드훼리 세코마루호는 부산항에서 큐슈를 오가는 국적선으로 韓-日 운행 정기 여객선 가운데 가장 큰 규모 2만5천톤급 선박이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회 운항하며, 6개 등급의 객실과 편의 시설로 공연장과 식당, 면세점, 사우나, 노래방, 편의점, 스카이뷰 등 갖추고 있다.

주요 협약은 그랜드훼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철도와 훼리 연계상품 개발 및 운영, 일본 인/아웃바운드 상품 활성화를 통한 외화 수입 증대로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코레일관광개발과 그랜드훼리가 이번에 공동 운영하는 ‘큐슈 新 매력 4일’ 상품은 아소, 구마모토, 운젠, 나가사키 4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훼리를 타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월, 화, 수, 목, 토 출발하며, 서울역에서 KTX 14:40 타고 부산항에서 19:00 출항해 다음날 오전 8시 모지항 에 도착한다.

도기무라 및 일본전통주 시음과 평화공원 관광, 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유황연기가 자욱한 지옥온천, 일본의 3대 명성 중 하나인 구마모토성, 세계 최대의 칼데라 화산인 아소 활화산, 학문의 신을 모셔둔 다자이후 텐만궁 등 4일 동안 일본을 알차게 관광하는 상품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06년 11월부터 본격적인 국제 철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해왔다. 상해철도국제여행사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일본의 JTB, 러시아의 철도 여행사, 중국 청도철로국제 여행사 등과 국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코레일관광개발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철도와 훼리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일 양국 관광사업의 다양성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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