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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한우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면서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혈액부족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앞장서 헌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한우물의 이 같은 헌혈 나눔행사는 기업의 이익금을 사회로 환원한다는 기업주의 봉사정신에서 출발한 것으로 현재 약 300여명의 고객들로부터 헌혈증이 모아졌다.
이 회사 강송식 회장은 “좋은 물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정수기 회사도 따지고 보면 최 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이 아닌가 생각 한다”며 “기업의 일정 이익금을 어려운 환자들에게 돌려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강 회장은 또 “전 세계서 유일하게 약알칼리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개발한지 25년이 되었지만 큰 욕심 내지 않고 정직하게 기업을 경영해 온 점에 대해 많은 고객들이 감사를 전하고 있다”면서 “결국 건강한 물을 생산하는 정수기를 팔아 이득을 올렸으니 그 일부나마 건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주)한우물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헌혈 나눔행사를 진행해 헌혈증서가 계획한 대로 모아지면 이를 서울대병원 등에 기부해 어려운 환자들에 쓰여지도록 할 생각이라고 한다.
(주)한우물의 올해 ‘한우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행사’는 10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헌혈증서 2매를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대폭할인을 해주고 있다.
한편 피는 생명의 원소로 만에 하나 국가의 혈액 보유량이 ‘3일분’ 이하로 떨어져서 수혈을 못하는 상황이라도 벌어진다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도 헌혈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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