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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는 상호 교원 및 학생 교류, 공동학습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부평고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3명의 학생은 유타대학교 우선입학, 부평고 재학생을 위한 썸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부평고에서 유타대학교 사범대학생들의 교육실습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약했다.
유타대학교는 1850년 설립된 미국의 주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15개 단과대학에 75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2010년 기준 세계 대학랭킹(ARWU) 82위인 학교이다.유타대학교 총장을 대신하여 협약식에 참석한 유타대학교 사범대학 아시아교류 디렉터인 한인석교수 (Dr. In Han, PhD)는 "유타대학교에 입학하는 부평고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도 학교측에서 고려하고 있다"며 "부평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교류관계를 유지하여 다방면에서의 폭넓은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조인숙)는 “자녀의 유학에 대하여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미국 주립대학과 MOU 체결로 세계무대에서 공부할 기회가 눈앞에 펼쳐져서 기쁘다”며 감격했다.
학생대표로 참석한 1학년 이수한군은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미국이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 영어가 더 친숙한 느낌이 들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진다”고 했다.
또한 2학년 김승한군도 “학생회장으로서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제도를 준비해주는 부평고에 대한 자부심으로 어깨가 펴진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에 조용균 동창회장은 “해외교류프로그램을 통하여 부평고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창회에서도 적극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교장은 “부평고의 우수 인재들이 넓은 세계를 향하여 멀리 바라보고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의 여러 나라와의 교류· 체험의 기회를 통하여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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