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과 만 60세이상 장애인 1,2,3급 등록자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의료급여수급자가 대상이 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장애인 등은 관련 증명서를 소지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일찍 오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접종하고, 11일 하계1,2동을 시작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기간제 의사 1명과 간호사 8명을 별도 충원하고 보조인력 2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관할 부대인 71사단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군의관 1명을 지원해 주었다. 지난해 신종인플레인자 특별접종반 구성에 협조했던 것을 계기로 두 기관간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편안한 음악을 준비했으며, 새마을 부녀회 등 관내 7개 단체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어르신 차 접대와 안내를 맡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동별 접종일자를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문의☎:02-211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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