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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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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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택 침수피해 11세대 재난지원금 지급...20사단 대규모 군병력 투입

^^^▲ 수해피해복구 대민지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지난 9월 21과 22일 서울과 경기 북부지방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주택침수 11세대에 대해 재난지원금 1100만 원을 예비비로 지급했다.

또한 20사단도 대규모 병력을 수혜지역에 긴급 투입해 집중호우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펼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군에 따르면 이는 이재민의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시와 자연재해대책법 그리고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피해가구당 100만 원씩을 지원한 것이다.

21일 양평군에는 양서면 지역에 최고 219㎜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날 하루 평균 177㎜의 비가 내렸다.

이날 양평군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잇달아 발효된 가운데 양평군은 직원들에게 사전대비를 예고했으며, 직원 1/2 비상근무 실시를 발령했다.

추석연휴를 보내던 양평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령에 따라 각 읍·면의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밤샘 응급복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복구작업은 다음날인 22일에도 이어졌다.

호우피해 복구작업을 위한 20사단 군부대 장병들의 대민지원도 계속 이어져 28일 장병 435명이 동원된 가운데 옥천, 단월, 청운, 지평, 용문, 개군면 지역 3만5000㎡의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무너진 비닐하우스 7동을 철거했다.

이어 29일에도 단월, 지평, 용문, 개군면 등에 병력 395명을 투입해 비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펼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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