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는 일본 1위 철강기업인 신일본제철의 히로하타(Hirohata) 제철소에 철강 포장용 방청지를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400억원 규모의 국내 철강 포장재 산업에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내수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500억원 규모의 일본 철강 포장재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최근 엔화 강세에 따라 원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일본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노펙스가 신일본제철에 수출하는 철강 포장용 방청지는 철강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치명적인 손상을 발생시키는 녹과 부식을 장기간 동안 방지하여 고가의 철강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하는 필수제품이다.
신일본제철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제일의 철강기업으로 그 동안 자국의 오지제지社의 방청지를 사용하였으나, 시노펙스의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동일한 성능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시노펙스의 철강 포장용 방청지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시노펙스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오지제지社가 50%이상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철강 포장재 시장을 빠르게 잠식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지난 1985년 국내 최고의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냉연제품 양산과 더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방청포장지를 국산화에 성공하며, 지난 25년간 포스코와 동반 성장해온 기업이다.
현재, 시노펙스는 포스코를 비롯한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등의 철강업체를 주요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 25년간 무결점 제품의 공급으로 우수한 품질 기술력을 인정 받는 등 국내 철강 포장재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철강 포장재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여명 내외의 석, 박사 연구원들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원천기술 보유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방청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일본의 철강 포장재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신일본제철에 방청지를 수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철강 포장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시노펙스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시장 진출로 철강 포장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하편,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종이와 합성수지를 분리하여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포장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노펙스는 친환경 철강 포장재 개발을 완료하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시노펙스는 고부가가치 분야인 철강 포장재 사업에서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신일본제철과 포스코로부터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어 2011년부터는 일본시장과 친환경 포장재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으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포장재 사업에서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수처리 사업에서는 중수 및 하폐수 재이용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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