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비행장 돌발해충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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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비행장 돌발해충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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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헬기 1대 투입 250ha 항공방제

^^^▲ 항공방제를 위해 이륙중인 방제헬기사천비행장 돌발해충 항공방제를 위해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까모프(ka-32t)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 신훈범^^^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까모프 대형방제헬기 1대를 투입하여 경남 사천비행장 활주로 주변의 돌발해충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마지막 3차 항공방제를 9월 29일 실시한다.

항공방제를 실시 할 면적은 250ha로, 사천비행장 활주로에서 항공기 이·착륙시 돌발상황인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새들의 먹이가 되는 곤충을 없애는 살충작업이다.

곤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게 되면 철새를 비롯한 조류가 먹이를 찾아 공항지역으로 날아들게 되어 항공기의 운항에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작업을 통해 개체수 증가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국방부의 협조체제 일환으로 해마다 3차에 걸쳐 실시하는 해충 방제작업을 위해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7월과 8월, 2차례의 항공방제를 실시하였고, 이번 항공방제를 끝으로 금년도 항공방제를 마무리하게 된다.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조류충돌이라고 한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항공기에 새가 부딪히면 항공기 동체가 찌그러지고, 엔진 속에 빨려 들어가면 부품이 파손되어 항공기의 안전 운항에 큰 차질이 생긴다. 심할 경우에는 유리창이 깨지거나 폭발이 일어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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