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등번호 10번 영구결번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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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일) 한국프로야구 은퇴식 사상 최대 행사로 차러진 삼성 양준혁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우 영 기^^^ | ||
양준혁의 은퇴식과 은퇴 경기은 경기 2시간 전 야구장 앞 광장에서 팬들과 함께 포토타임 시작으로 30년 야구를 뒷바라지한 부친 양철식 씨가 시구를 하고, 양준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 날 경기에서 'Blue Blood in NO.10'으로 이름 지어진 자신의 은퇴식이 열리는 SK와의 경기에서 골든 글러브를 받은 포지션인 1루수와 외야수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중심타선에서 팬들과 좀 더 가까이하기 위해 외야에서는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자리등에서 경기을 펼처졌다.
은퇴식은 5회말 종료 후 10여 분 동안 각계각층의 인사와 공로패 전달, 꽃다발 전달 등이 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양준혁과의 마지막 추억을 쌓는 시간이 30여 분간 마련되었다.
18년간 남긴 각종 신기록을 애드벌룬에 남기고, 영구결번을 선포하는 레이저쇼와 송시 낭송과 양준혁 선수의 고별사, 유니폼 반납, 고별 퍼레이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의 헹가래 등이 이어졌다.
또한 은퇴경기에 입장하는 전 관중에게는 양준혁 은퇴기념 손수건을 나눠주기도 했다.
입장권 인터넷 예매 5천 매는 판매시작 25분 만에 매진됐고, 현장에서 판매한 사전예매 2천 매도 일찌감치 동이 났으며. 남은 표 3천 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판매됩니다.
한편 개인통산 1천299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양준혁은 이날 1천300득점에 도전하며. 그간의 기록은 출전경기(2천133경기), 타수(7천327타수), 득점(1천299점), 안타(2천318개), 2루타(458개), 홈런(351개), 타점(1천389개) 등에서 개인 통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 선수의 은퇴식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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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직전에는 장동건 황정민 김승우 공형진 지진희 현빈 김민정 한효주 홍수아 등 연예계 톱스타들의 축하코멘트가 전광판을 통해 나오자 유심히 지켜보는 양준혁선수 ⓒ 우 영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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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전 은퇴경기를 갖는 양준혁과 양준혁의 부 양철식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우 영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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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양준혁(41·삼성)의 은퇴 경기인 SK와이번스와의 경기 10000석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한소녀팬의 문구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 우 영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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