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활용방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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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활용방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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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현시장 선거공약으로 배드민턴전용체육관 건립 지켜야

^^^▲ -2006년에 개관한 '원주국민체육센터' 모습-^^^
원주국민체육센터가 원주시민에 부응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7330을 실현코자 원주시민에게 생활체육시설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단지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는 메니아들이 늘고 있다는데 기여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원주엔 원주국민체육센터처럼 종합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현할만한 기반 시설이 인구비례에 비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농구장을 비롯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마련돼 있고 건강체크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다목적 체육관경우에는 오전에 배드민턴과 스포츠 댄스가 있고 오후에 배드민턴을 비롯하여 저녁엔 동호인 배구 및 배드민턴에게 대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원주시에서 이벤트성 행사가 주로 다목적 체육관에 이루어지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요즘 다양한 직업으로 직장인들이 주간에 쉬는 경향이 많아지고 또 자영업하는 사람들과 주부들이 주로 낮에 운동(배드민턴)하고자 다목적 체육관을 찾는 인구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각종 행사가 즐비하게 다목적 체육관에서 하다보니 시민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원주엔 배드민턴을 위한 전용체육관도 있는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불만이 많은 것이다. 물론 아침,저녁으로 배드민턴을 하고자 하는 동호인들이 학교 체육관 대관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인근 지자체를 들여다보면 황성군 같은 경우엔 군에서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는 실정이며 제천시 같은 경우엔 전용배드민턴체육관(8코트)가 있는 실정이다. 지난 ‘제2회 제천시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를 보더라도 시에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배드민턴을 독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제5회 치악배 배드민대회’를 보자면 주 체육관으로 상지대학교 체육관을 사용하는데 있어 전날 비가 내린 상태에 체육관 바닥에 비가 흔건히 고여 있고 빗물이 떨어져서 불가피하게 30대 출전 선수들은 KT&G 원주연초제조장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원주시장으로 당선된 원창묵시장은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건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원주시배드민턴연합회에 23개 클럽 있으며 다음카페개설(15개클럽) 기준으로 약 2천4백명의 회원이 있다. 실제로는 그이상의 수천 명에 가까운 원주시민이 배드민턴을 즐긴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시설 한 관계자는 다목적체육관에 사용용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말 그대로 다목적체육관이기 때문에 이것 저것할 수 활용할 수 있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32만으로 향해가는 원주시민의 인구가 말로만 건강도시를 외치지 말고 보다 더 현실적으로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들 만들어 젔으면 한다. 또한 원주시배드민턴연합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직시하고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누구나 참여하는 시설에서 자유롭게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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