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청계광장을 출발해 서울약령시 중앙 행사장까지 총 7km를 걷는 "한방사랑 시민걷기대회"는 서울약령시의 한방문화축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한방의 이미지는 곧 건강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걷기대회가 끝나면 선착순 2010명을 대상으로 1등 자동차 경품을 비롯 자전거, 한방화장품, 홍삼팩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의 집’ 조리단이 참여해 만든 ‘2010인분 한방비빔약밥’을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현장에서 함께 나누게 된다.
10월 8일부터 3일간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 약령문 거리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2010인분 한방비빔약밥 무료 나눔과 약령대보탕 한방차, 한방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고, 약재썰기대회와 씨름대회, 한지공예와 한방소화제, 한방 향기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한글날 특집으로 궁중복식▪한류복식 및 한방한지 패션쇼가 열리고, 인간문화재 안숙선의 공연은 물론 ‘한국의 집’ 전통예술단과 남사당 놀이패의 화려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TBS라디오 ‘염경환, 전영미의 힘내라 2시’ 공개방송도 재미있는 볼거리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하고 개인별 진맥과 상담 후 10첩 내외의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한방의 세계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어, 전 세계인이 다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서울약령시가 한방문화의 세계화의 앞장설 대한민국의 대표 한방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02-969-4793.cafe.naver.com/herb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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