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일자리 엑스포는 IT기업과 청년인재를 이어 주는 행사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해석 대통령실 IT특별보좌관, 정태근 국회의원, 석호익 KT 부회장, 김대훈 LG CNS 대표, 정철길 SK C&C 사장, 노준형 서울과학기술대 총장, 이기태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오해석 IT특보, 정태근 의원 등은 LG CNS, 위니텍 등에서 일일 면접관을 체험하며 청년고용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실력을 입증해 보이고, 참여기업은 작품을 보고 필요한 인재를 현장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검증된 인재와 기업을 묶어 취업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전국 48개 대학, 65개 학과에서 출품한 150여 점의 작품이 행사장에 전시돼 있으며, 학생들이 작품을 직접 설명했다.
한국해양대학교 D.C.T팀의 ‘지능형 정찰정’ 등 우수작품 10편에 대해서는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협회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이상현 KCC정보통신 대표 등 3명에 대해서는 정보통신인력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박람회는 작품관 외에도 기업 채용관, 취업 도우미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 채용관은 KT, LG CNS, SK C&C, 엔씨소프트, 대우정보시스템, 롯데정보통신 등 기업들이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취업 도우미관은 이력서 작성, 경력․이미지 관리 및 인․적성 검사 등 취업 관련 컨설팅 무료제공▲홍보관은 IT명품인재양성, IT융합인재양성 등 정부의 주요 IT인력양성사업 전시, ’10년 IT명품인재양성 사업자로 선정된 연세대미래융합기술연구소 관련사항과 2011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등 설명▲이벤트관은 개막 당일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폰 등 경품을 지급하고 현장 행사등록자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경환 장관은 양병내 정보통신산업과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년실업 해소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기업․대학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기업은 채용문화를 소위 스펙에서 능력으로 전환하고, 대학은 기업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토록 교육시스템 혁신’을 주문했다.
지식경제부 양병내 과장은 “최근 스마트폰 인기로 인력수요가 늘어나고 박람회도 규모 및 내실이 모두 좋아져, 취업 성사 건수가 예년보다 많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다른 채용박람회 다르게 정부의 인력양성․산학협력․고용촉진 등 개별사업 성과를 연계한 것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채용박람회의 새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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